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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의 딸이 쓴 것으로 보이는 ‘102동 앞 주차장에서 차키를 습득하신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이 담겼다.
이상아는 “이 차키는 몇 년 만에 찾은 키였는데, 엊그제 초등학생 친구들하고 생파하고 들어온 날부터 어딨는지 못 찾고 멘붕이었다”고 밝히며 “주니어랑 종일 키를 찾아 헤맸다”고 말했다. 이어 “찾다 못해 주니어가 ‘엘리베이터에 붙이고 와야겠다’고 해서 ‘그래라’ 하고는 ‘붙였어’ 하고 온 순간 딱 찾았다”며 “둘 다 어이없어 웃기만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상아는 “고생했어 딸, 당장 큰 인형 달랜다”면서 “집에선 술 안 먹는 걸로, 괜히 딸 고생시키지 말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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