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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던 로드리(23)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등 번호는 16번을 배정받았다. 로드리의 이적료는 맨시티 역사상 최고액인 6280만파운드(약 923억 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로드리를 품에 안으며 스쿼드 두께를 두껍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스페인 출신인 로드리는 191cm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펼치는 수비가 장점인 미드필더다. 그는 뛰어난 위치 선정과 패스차단 능력을 갖추고 있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비교되고 있다.
로드리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피지컬과 경기를 읽는 능력이다. 그는 강력한 피지컬과 영리한 플레이로 상대 공격을 막는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맨시티에서 계속 성장하고 배우고 싶다”며 “맨시티에서 2019~20 시즌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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