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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진은 12일 방송하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절친 김정은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유서진은 “김정은이 결혼하더니 소녀가 됐다”며 김정은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정은은 행복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2세 계획을 묻는 MC의 질문엔 “밤낮으로 열심히 노력 중”이라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를 통해 주목 받은 유서진은 과거 MBC 공채 25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긴 무명시간을 보낸 후 ‘비디오스타’ 촬영을 위해 일산 MBC를 처음 방문한 유서진은 분장 대기실에 붙은 자신의 이름표를 보자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비디오스타 녹화를 나서면서도 부모님이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또 긴 무명시절에 찾아온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가 가족이라 밝히며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담은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럭셔리, 잇셔리 특집! 품격 있는 그녀’ 특집으로 유서진, 김준희, 김혜진, 이유애린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