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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종합편성채널 JTBC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JTBC 어워즈(AWARDS) 2016’의 첫 번째 ‘올해 가장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는?’에서 김현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체에서 41.2%를 기록했다. 2위 김현주는 16.5%를 확보했다.
송지효는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했다. 남편(이선균 분) 몰래 불륜을 저지른 정수연을 연기했다. 말 못할 내면의 상처를 묵묵히 연기로 승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3위는 ‘마녀보감’에 출연한 윤시윤이 차지했다. 6.3%다. ‘판타스틱’의 주상욱(5.6%),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4.8%)이 뒤를 이었다.
‘JTBC 어워즈 2016’은 JTBC 개국 5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온라인 시상식이다. 100% 시청자의 투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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