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김영찬 골프존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G-TOUR 론칭 & 시뮬레이션 프로골프 구단 창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G-TOUR는 섬머시즌(Summer Season)과 윈터시즌(Winter Season)으로 나누어 남, 녀 각각 8개 대회와 ‘메이저 챔피언십대회’를 포함해 한 시즌 총 18경기가 펼쳐진다. 프로 대회답게 총상금 규모도 10억원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