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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KBSN '아이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아 박병호 선수와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윤은 '연하 애인'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이지윤은 미니홈피에 '중계석에서 내려다 본 덕아웃 파파라치 컷, 무한한 신뢰와 감사 no.25'라는 글과 함께 야구 경기장 사진을 올렸다. 글 속 25번은 다름 아닌 박병호 선수의 등번호다.
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KBSN을 퇴사한 후 현재 농수산물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박병호 선수는 지난해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현재 2군에서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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