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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윤호·창민 "3D 좋은 기회…새로운 문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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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0.05.14 11:59:50
▲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가수 보아 그리고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이수만 SM프로듀서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가수 보아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최강창민이 3D를 활용해 음악 콘텐츠를 만들게 된 것에 대해 "좋은 기회"라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세 사람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3D 콘텐트 리더십 콜라보레이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세 가수가 속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제작팀과 삼성전자와 손잡고 3D 음악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소녀시대·슈퍼주니어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콘서트를 '아바타' 팀이 3D로 촬영하고, 촬영된 3D 콘텐츠를 삼성전자가 3D TV 마케팅에 활용하겠다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개요다.

1년 여 만에 국내 행사에 모습을 보인 보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3D로 제작될 뮤직비디오는 물론 SM타운 콘서트도 기대된다. 항상 좋은 콘텐츠로 다가가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당부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도 3D로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최강창민도 "좋은 활동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수만 SM 프로듀서도 참석해 "혼자 꿈을 꾸면 꿈에 불과하지만 모두가 같이 꾸면 그것은 미래가 된다"며 3D 콘텐츠 제작 협력 작업에 기대감을 표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는 제임스 캐머론 감독을 비롯,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 등이 참석해 3D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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