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VOD] 잭 스나이더, "새로운 히어로물 보게 될 것"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민희 기자I 2008.11.10 17:27:53

 
[이데일리TV 김경화 PD] 영화 '300'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새 영화 '왓치맨' 홍보차 내한했다.  
 
1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왓치맨' 첫 로드쇼에 참석한 잭 스나이더 감독은 "원작 만화인 '왓치맨'은 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준 대단한 작품"이라며 "20년 동안 여러 감독들이 (영화로) 완성해보려 했지만 잘 안됐었는데 결국 내가 마무리 짓게 돼 영광"이라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영화 '왓치맨'은 작가 알랜 무어와 삽화가 데이브 기븐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슈퍼히어로들의 원형을 해체하고 이들의 윤리적이고 개인적인 문제들을 섬세하게 조명한 작품이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슈퍼히어로에 대해 영웅보다는 인간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고 영화를 소개한 뒤 "그렇기 때문에 기존 슈퍼히어로물처럼 단순한 흥밋거리 영화가 될 수 없다. 새로운 히어로물을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영화 '왓치맨'은 미국과 소련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던 1985년, 은퇴 후 국가의 통제를 받으며 살던 슈퍼히어로들이 동료 살인사건을 계기로 그 속에 감춰진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 내용으로 내년 3월6일 전 세계 동시 개봉된다.

 

▶ 관련기사 ◀
☞잭 스나이더, "흥미 위주의 슈퍼히어로물은 이제 어렵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