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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초고속 6만 돌파…N차 관람 아트버스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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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05.13 11:03:51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해친자' 양산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네오 소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영화 ‘해피엔드’가 13일(월)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6만명을 돌파, 뜨거운 N차 열풍 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흔들리는 세상 속 진동하는 청춘을 그린 ‘해피엔드’가 누적 관객 수 6만을 돌파했다. ‘해피엔드’는 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도쿄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하게 된 두 친구 ‘유타’와 ‘코우’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다.

‘해피엔드’가 지난 주말 누적 관객 수 5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2일(월) 기준 누적 관객 수 6만명을 기록, 조용하지만 빠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봉 전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을 거치며 일찍부터 입소문을 이끈 바 있는 영화는 지난 30일(수) 정식 개봉 이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도 10권 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등 식지 않는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는 N차 관람을 인증하는 관객들의 후기를 빗발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는데, 실관람객들은 “4월 30일 개봉날에 혼자 보고 지난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오늘 일요일 총 3번을 각기 다른 사람들과 같이 봤다. 볼 때마다 못 봤던 것들이 보이고 같이 본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또 다른 게 보이는 정말 좋은 영화” (인스타그램, 2m*********), “영화 보고 극장 나오면서 맑아지는 이 기분 너무 오랜만이네” (인스타그램, ci************), “해피엔드는 정말 정말 예전 추억을 꺼내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참 조음” (X, ge********), “해피엔드 제2의 벌새단처럼 해피엔단 몰고 다닐 듯 N차 관람 찍으면서” (X, nu*****), “너무 재밌다 슬픈 장면 없이 눈물이 나온다” (CGV, kh********), “2차를 하니 왜 더 서글픈가요” (CGV, 병***), “모든 인물이 나의 일부분 같았다” (CGV, 은*) 등의 극찬을 전하며 끊이지 않는 N차 열풍 속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누적 관객 수 6만명을 돌파한 상반기 아트버스터 ‘해피엔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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