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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14일 “올 시즌을 앞두고 입단해 11경기에 출전, 1골 2도움을 기록했던 바이아노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186㎝, 83㎏의 건장한 체격을 앞세워 부천의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바이아노는 전반기 1골 2도움을 올리며 제 몫을 하는 듯했다. 그러나 시즌 중반 부상을 당하며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바이아노는 재활에 집중하며 복귀를 노렸으나 회복이 더뎌 올 시즌 잔여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결국 부천은 바이아노와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 부천은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기고 7위(승점 22)에 자리해있어 2~4위 팀이 경쟁하는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