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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25주년 전국투어 포문, '울릉도'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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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6.10.25 1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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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김장훈이 전국투어 첫 포문을 독도의 관문인 울릉도에서 연다.

김장훈은 25일 울릉도에서 무료 미니콘서트를 연다.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의 첫 공연이다. ‘독도의 날’이자 ‘울릉 군민의 날’을 맞이한 만큼 의미를 더했다. 이날 0시 데뷔 25주년 앨범 선공개곡으로 공개한 ‘어머니는 내 마음을 아세요’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훈은 “소극장투어는 처음 데뷔 때부터 꿈꿔왔던 것”이라며 “서울이나 부산같은 큰 도시를 비롯해 공연이 없는 전국의 작은 지자체 시군까지 가능한 최대로 많은 곳을 찾아가서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의 사정이나 지역의 규모 ,경제상태를 감안하여 유료와 무료가 병행되는 투어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소위 문화소외지역이라는 한계를 타파하고 대한민국 곳곳에 가수들이 찾아가서 공연을 할수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김장훈은 ‘독도의 날’ 울릉도 공연을 시작으로 11월2일 영월, 12월10일 인천, 12월 22일~25일 서울 크리스마스 공연, 연말 부산공연으로 2016년을 마친후 내년에도 끝없이 공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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