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빅리그 복귀전에서 3타수 무안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희찬 기자I 2016.08.28 13:16:17
이대호(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이대호(34)가 복귀한 빅리그 무대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지난 20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후 트리플A 경기에서 5할1푼9리의 타율로 무력시위를 하며 이날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이대호는 그러나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호세 퀸타나에게 루킹 삼진을 당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선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선 퀸타나의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2할4푼6리에서 2할4푼3리로 내려갔다. 소속팀 시애틀은 3-9로 패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