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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의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의 아들로 출연해 사랑 받은 후가 처음 스키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후의 엄마인 김민지씨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10일)은 내가 ‘후파라치”라며 “후 스키 처음 배워요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후는 스키를 신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글까지 완벽하게 갖춘 ‘스키 패션’도 눈길을 끈다.
윤후는 ‘아빠 어디가’의 원년 멤버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11일 시즌3 없이 막을 내리는 ‘아빠 어디가 시즌2’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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