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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中 예능과 인터뷰서 "김수현과 작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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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4.05.27 1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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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임수정이 김수현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수정은 26일 방송된 중국 강소위성TV 예능 프로그램 ‘대니간성성’에 모습을 비췄다. ‘대니간성성’ 제작진은 지난 달 중순께 영화 ‘은밀한 유혹’을 촬영중인 임수정과 인터뷰를 위해 부산을 찾았다. 임수정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방송 당시 작품의 인기로 중국에서도 관심을 모았으며 올해 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중국에서 영화로 리메이크 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임수정은 오랜만에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최근 근황부터 지난 2012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당시의 순간을 회상하며 솔직 담백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에서 큰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수현이 과거 한 시상식에서 함께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던 것에 대해 “어리지만 연기를 잘하고 매력 있는 배우”라며 “(좋은 기회가 온다면)함께 하고 싶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임수정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 후원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임수정이 본인의 연기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접하고 예술가들의 작업 환경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배우임이 알려지며 더욱 시선을 끌었다.

임수정은 현재 인생을 뒤바꿀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제안에 흔들리는 여자의 사랑과 욕망을 그리는 ‘은밀한 유혹’ 촬영에 한창이다. ‘은밀한 유혹’ 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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