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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헌터, 에이핑크 윤보미와 '결혼하자' 듀엣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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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3.10.04 11:27:37
케이헌터와 윤보미가 출연한 ‘결혼하자’ 뮤직비디오(사진=자이언트헌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고교생 가수 케이헌터가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듀엣무대를 선보인다고 소속사 자이언트헌터가 4일 밝혔다.

케이헌터와 윤보미는 이날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댄스곡 ‘결혼하자’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바꿔 무대를 꾸민다.

윤보미는 지난 8월22일 발매된 케이헌터의 ‘결혼하자’ 댄스버전 뮤직비디오에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케이헌터를 지원해 왔다. 윤보미가 출연한 ‘결혼하자’ 뮤직비디오는 80만 조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케이헌터는 “윤보미 선배님이 신인인 제 뮤직비디오도 출연해 주시고 방송무대까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이번 주가 ‘결혼하자’의 마지막 방송인 만큼 더 좋은 무대로 윤보미 선배님과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헌터는 5일 MBC ‘쇼! 음악중심’과 6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결혼하자’의 방송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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