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아나운서 성세정(KBS, 가운데), 김성은(KBS, 왼쪽), 이재용(MBC, 오른쪽)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마포을)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고소장을 접수하러 들어서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남녀 대학생 20여 명과의 저녁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희망한다는 한 여대생에게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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