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한채영이 CF와 작품활동에서 2009년 대박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한채영이 주연의 한 축을 맡아 12월17일 개봉하는 영화 ‘걸프렌즈’의 흥행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채영은 올들어 현재까지 계약을 맺거나 계약 마무리 중인 업체가 8개에 이른다. 모델 개런티 총액은 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중국에서 체결한 광고모델 계약이 3건이라는 것도 고무적이다. 한채영은 중국에서 건설, 가전제품 등의 업체와 모델 계약을 맺었다.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주목받고 있다는 의미다.
한채영이 광고모델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것은 30대 초반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갖춘 유부녀 연예인으로 입지가 독보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채영은 올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재력과 미모, 능력을 갖춘 민서현 역,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는 대통령의 딸로 정계에 진출하는 김이영 역을 각각 맡아 우아한 이미지를 더욱 높였다.
또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방송된 한채영 주연의 드라마 ‘쾌걸 춘향’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쾌걸 춘향’은 중국에서 호남TV를 통해 첫 방송된 이후 2007년 장쑤 방송국, 복건 장쩌우TV, 허난 방송국을 거쳐 올해 1월 호남 위성TV에서 또 방송됐다. 매번 시청률은 상위권에 올랐다.
이 같은 ‘쾌걸 춘향’의 인기 덕에 한채영의 중국 내 팬클럽 회원수는 15만명을 넘어섰다. 한채영이 중국에서 모델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도 당연하다.
더구나 한채영은 올해 작품활동에서도 성과를 이뤄냈다. ‘꽃보다 남자’는 경쟁작 ‘에덴의 동쪽’이 시청률 30%를 넘나들던 상황에서 방송을 시작했지만 전세를 뒤엎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10월22일 개봉한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극장가 비수기인 가을임에도 지난 21일까지 250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한채영은 세명의 여자가 한 남자를 공유하면서 절친한 사이가 돼 가는 내용을 담은 ‘걸프렌즈’에서는 세상의 모든 남자를 사랑한다는 섹시한 박애주의자 진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할 예정이다. 이 영화에서 한채영은 강혜정, 허이재, 배수빈과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모델로, 연기자로 2009년을 성공적으로 달려온 한채영이 ‘걸프렌즈’로 2009년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관련기사 ◀
☞한채영, 中 최고 모델과 '어깨 당당히'
☞[포토]한채영, '제가 이 결혼식에 빠질 수 없죠~'
☞[포토]한채영, '신부보다 예쁘면 안되는데~'
☞[포토]한채영, '결혼식장에서 빛난 외모'
☞[포토]한채영, '제가 결혼 선배예요~'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