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여성 듀오 폭시의 다함이 14일 오전 서울 학동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시매직' '해변에서 생긴 일' '영원한 친구' 등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때마다 특유의 섹시함으로 화제를 모은 다함은 지난 7월 태국 푸케트에서 '청순한 섹시함'을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임해 관능적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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