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일본 영화 '데스노트 L'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과 두 주연배우 마츠야마 켄이치, 후쿠다 마유코가 1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데스노트' 시리즈 후속작인 '데스노트 L'은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이 키라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둔 23일간 또 다른 사신(死神)의 '전인류 말살 프로젝트'를 막아야만 하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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