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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일본 레코드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5일 현지 발매된 라이즈의 일본 첫 싱글 ‘럭키’(Lucky)가 한 달 만에 누적 출하량 25만장을 돌파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라이즈는 이번 싱글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1위 및 합산 싱글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주간 1위에 오르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싱글 및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등 인증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