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댄서 하리무(왼쪽부터),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모델 박제니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STUDIO X+U 사옥에서 열린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제작발표회에서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핫걸즈가 만드는 인생 숏폼 제작기!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별의별걸)'은 MZ세대를 대표하는 핫걸들이 다양한 의뢰인들을 만나 그들의 취향과 삶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인생 숏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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