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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이끄는 두산, 김한수·고토·조성환 코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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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2.10.17 11:46:22

김한수 수석코치, 2017~2020년 삼성 사렵탑 출신
2018년 두산서 한솥밥 먹은 코토·조성환 코치 복귀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세 명의 코치를 교체했다.

삼성 감독 시절의 김한수 두산 수석코치. (사진=삼성 제공)
두산은 17일 “김한수(51) 수석코치와 고토 고지(53), 조성환(46)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코치는 199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2007년까지 14년간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지도자로 변신해 수비코치 및 타격코치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7년부터 3년간 삼성 지휘봉을 잡았다

고토 코치와 조성환 코치는 두산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고토 코치는 2018년 1군 타격코치를, 조성환 코치는 2018~2020년 1군 수비코치를 역임했다.

새로 계약한 세 코치의 보직은 코치진 인선이 마무리된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올 시즌까지 선수단을 지도했던 박철우·김지훈·강동우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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