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故 샤이니 종현 오늘(8일) 생일…"늘 그렇듯 보고싶어" [종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영 기자I 2020.04.08 14:57:24

태연, 인스타그램에 종현 생일 축하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세상을 떠난 그룹 샤이니의 멤버 고(故) 종현이 생일을 맞이했다.

그룹 샤이니 멤버인 고(故) 종현. (사진=샤이니 공식 SNS)
8일 샤이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HINee #샤이니 #JONGHYUN #종현 #19900408”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복을 근사하게 차려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1990년 4월8일생인 종현은 이날 생일이다.

같은 소속사인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태연은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만화의 한 장면을 올렸다. 그가 올린 게시물에는 남녀 캐릭터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라면을 보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태연은 여자 캐릭터에는 자신의 SNS 계정을, 남자 캐릭터에는 종현의 SNS 계정을 해시태그했다.

이는 오늘인 종현의 생일을 잊지 않고 축하하면서 그리움을 드러내 올린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둘 다 팀 내 메인보컬에 나이도 한 살 터울이라 절친한 우정을 과시했었다.

태연은 특히 그의 기일마다 잊지 않고 종현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그립고 보고싶다는 댓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팬들도 “생일 축하해”, “보고싶어”, “아무 탈 없이 편히 행복했으면”, “늘 그랬듯 보고싶어” 등 축하의 댓글들과 함께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종현은 지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루시퍼’ ‘줄리엣’ ‘드림 걸’ ‘에브리바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고, 지난 2015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데자-부’와 ‘좋아’ 등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17년 12월18일 27세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