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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에 출연한 한혜진은 톱 모델로서 언제까지 몸매를 드러내는 화보를 찍을 수 있을지가 고민이라고 밝혔다. 딘딘이 “몇 살까지 찍고 싶으냐”고 묻자 한혜진은 “불러줄 때까지 찍어야지”라며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찍고 싶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마흔 정도 되면 몸이 못 버틸 것 같다”며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몸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모델로서 가치를 언제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 지가 고민이 된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MC 김희철, 오스틴강, 딘딘도 인간적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자신의 집을 공개한 김희철은 악동MC들이 마구잡이로 집안 곳곳에 손을 대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김희철은 “부모님을 서울로 모시고 싶은데 안 오신다”며 나이가 들고 빌딩숲에 살다 보니 고향이 그리운 점과 연예인으로서 사생활을 보호받지 못해 힘들었던 점도 얘기했다.
딘딘은 감정 컨트롤을 잘하고 싶은데 감정이 크게 흔들릴 때 힘든 것을 고민으로 꼽았고, 오스틴은 레스토랑 직원들 팀 관리하고 챙기는 게 어렵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