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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25억 싱글하우스 공개 '완벽 한강뷰'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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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7.11.10 09:13:07
소녀시대 써니 싱글하우스. 사진=E채널, DRAMAcube ‘너에게 나를 보낸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싱글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DRAMAcube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서는 써니가 배우 하재숙과 일상을 교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데뷔 10년 만에 시작한 첫 독립생활을 보여줬다. 써니는 반려묘 소금이와 함께 살기를 결정하며,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독립을 선택했다고. 자취 2개월 차 써니는 혼자 살아서 좋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소금이는 행복해하는데, 나는 조금 외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동구에 위치한 써니의 집을 찾은 하재숙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통유리로 된 거실 창밖을 통해 탁 트인 한강 전망을 볼 수 있었기 때문.

신동엽은 이어 “숙소 생활을 10년 하다가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된 그 공간이네”라고 말했고, 써니는 “맞다. 원래 숙소로 청담동 근처만 계속 지냈다. 10년 내내. 그래서 모든 생활 반경이 다 그쪽에 맞춰져 있더라. 회사, 샵, 운동하는 곳 다 그쪽 근처인데 나와서 있으니까 일하는 곳과 쉬는 곳이 분리된 거 같아서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써니의 집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로 매매가가 22억 원에서 27억 원까지 달한다. 평균 매매가가 24억 5000만 원 정도인 고급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E채널, DRAMAcube ‘너에게 나를 보낸다’는 스타들이 두 명씩 짝을 지어, 100시간 동안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상반된 타인의 삶을 살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촬영 기간 동안 출연자들은 집은 물론 취미, 일상, 식성, 패션, 가족, 직업 등 모든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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