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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지성·신린아 꽃길만 걷게 될까…훈훈한 ‘부녀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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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7.03.13 10:04:3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피고인’ 지성과 신린아의 앞날에 꽃길이 펼쳐질까.

오늘(13일) 방송될 SBS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 15회에는 어렵사리 다시 만난 박정우(지성 분) 박하연(신린아 분) 부녀의 소중한 약속이 공개된다. 정우의 달콤한 자장가가 인상적인 이 장면은 예고편을 통해 미리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예고편에는 분노로 가득 차 ‘차선호’ 명패를 깨부수는 차민호(엄기준 분)와 아내 윤지수(손여은 분)를 떠올리며 눈물짓는 정우, 많이 지친 듯 곤히 잠든 이성규(김민석 분)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최대홍(박호산 분) 부장의 얼굴이 차례로 보인다. 이는 행복에 겨운 정우, 하연 부녀의 모습과는 상반된 위태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15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정우, 하연의 재회 에피소드는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리허설부터 알콩달콩한 ‘부녀 케미’를 발산한 지성과 신린아는 자연스레 그 감정을 이어 본 촬영에 돌입, 장면에 흠뻑 몰입한 열연을 펼치며 가슴 찡하고 뭉클한 명장면을 완성시켰다.

지성, 신린아 부녀의 이야기는 이날 방송되는 ‘피고인’ 15회에 공개된다.

‘피고인’은 20%대 중반의 시청률로 동 시간대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피고인’은 18부작으로 오는 21일 종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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