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연습장 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불 켜지는 위치와 소리로만 간단하게 스윙 타이밍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라운드 중간에도 스윙 난조가 올 때 올바른 타이밍 감각을 찾는 데 효과적이다.
김덕규타이밍은 1, 2, 3단계의 스윙스피드로 연습을 할 수 있게 제작됐다. 25마일 이상에서 불이 켜지는 1단계는 주로 20-50M의 어프로치샷 감각을, 50마일 이상인 2단계에서는 부드러운 풀스윙으로 그린주변의 벙커샷과 로브샷, 그리고 콘트롤샷 감각을, 75마일(여성)이나 85마일(남성용) 이상의 3단계는 드라이버나 우드, 롱아이언의 임팩트 타이밍을 익힐 수 있다.
양찬국 스카이72 아카데미 원장은 “감덕규타이밍은 임팩트가 정확하면 부드러운 스윙으로도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해답을 제시한 연습기다. 다운스윙시 팔을 최대한 끌고 내려와 볼 앞에서 손목을 제때 푸는 타이밍을 익힌다면 비거리, 방향성, 미스샷 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고 추천했다. (문의)1599-4926/www.golfam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