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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22일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오는 23일 밤 12시5분 방송되는 MBC 단막극 ‘기타와 핫팬츠’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대본을 들고 깜찍하게 웃고 있다. 대본에는 ‘기타와 핫팬츠! 완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안나 태주 파이팅! 사랑스러운 음악과 함께하는 ’기타와 핫팬츠‘’라는 멘트를 사인과 함께 적었다.
한승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인기 최고의 걸그룹 팅커벨의 멤버이지만 음치에 박치라는 약점 탓에 과거에 갇혀 지내던 기타리스트 태주에게 트레이닝을 받게 되는 안나 역을 맡았다.
한승연은 그동안 가수 활동 이외에 ‘왔다! 장보리’ ‘여자만화 구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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