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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현지 언론들은 쉬징레이가 수년 전 황리싱과 ‘두라라승직기’와 ‘친밀적인’ 등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쉬징레이가 홍콩에 방문했을 때 출입국 카드에 기혼이라고 썼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결혼설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두 사람의 관계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1974년생인 쉬징레이는 이날 1990년생인 크리스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쉬징레이는 베이징영화대학 연기과를 졸업하고 영화배우로 활동하다 영화감독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지난 2004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낯선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장쯔이·자오웨이·저위신 등과 함께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며 순수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로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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