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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은 ‘볼수록 애교 만점’, ‘똑바로 살아라’를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하이킥’ 시리즈 작업에 참여했던 조성희 작가가 극본을, 윤제원 프로듀서가 연출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다. 철없는 고등학생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릴 예정이다.
이열음은 이 드라마에서 정유아 역을 맡았다. 정수영(이하나 분)의 동생이자 이민석(서인국 분)을 짝사랑하는 고교생이다. 솔직하고 활달한 성격으로 첫눈에 반한 고교생 민석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칠 만큼 당찬 매력의 소유자로, 민석을 사이에 두고 언니 수영과 미묘한 삼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열음은 이달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안하무인 강남 중학생 조은서 역을 실감 나게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이열음은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무척 설레고 기쁘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번 작품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첫 미니시리즈인 만큼 좋은 연기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교처세왕’은 ‘마녀의 연애’ 후속으로 오는 6월 중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