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마법천자문' 아역스타 VIP 시사회가 열렸다.
세 번째 앙코르 무대 개막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 '과속스캔들'이 낳은 샛별 왕석현과 누나 왕세빈, 일일드라마 '청춘예찬'의 서신애 등 아역 인기 스타 11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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