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입단' 염승원, 이영민 타격상...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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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02.03 10:54:0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4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이 5일 오후 12시 서울 강남구 양재동 브라이드벨리에서 열린다.

키움히어로즈에 입단한 염승원. 사진=키움히어로즈
협회는 매년 야구·소프트볼인의 밤을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우수 선수상을 비롯한 각부문별 시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는 제25대 협회장 선거로 인해 시상식 행사만 간소하게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고교 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은 휘문고 염승원이 수상한다. 이영민 타격상은 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60타석 이상 타자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염승원은 20경기에 출전해 87타석 73타수 38안타 타율 0.521 18타점 OPS 1.301를 기록했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1번으로 키움히어로즈에 지명된 염승원은 작년 12월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김일배 지도자상’은 전주고 주창훈 감독이 받는다. 주창훈 간독은 2016년부터 전주고등학교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며 2024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주고를 3관왕으로 이끈 주역이다.

아울러 협회는 초등·중학·고교·대학·소프트볼 선수 중 2024년 한 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선수에게 ‘우수선수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 야구와 소프트볼, 베이스볼5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선정해 공로상과 감사패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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