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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은 ‘2022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를 오는 4월 30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첫 시작을 알린‘브레이킹 K 시리즈 및 파이널’ 대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브레이킹의 활성화 및 국내 저변 확대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최초 메달 획득을 위한 프로젝트다.
파이널 대회는 향후 각종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역할도 겸한다. 이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에 필요한 각종 국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 김종호(LEON)와 전지예(Freshbella)를 비롯해 최근 JTBC 예능 ‘쇼다운’을 통해 브레이킹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선수들이 다수 출연해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개최 세부 종목은 17세 이상의 선수가 참가하는 일반부 비보이, 비걸 솔로부문(1대1)을 기본으로 하고 국제대회 파견 계획에 따라 별도의 부문이 설치될 수 있다. 오는 30일 열리는 시리즈 1차 대회는 올 12월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개최될 2021 청소년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해 14~17세 비보이, 비걸 부문도 열릴 예정이다.
‘브레이킹 K 시리즈’ 1~3차 대회의 일반부 우승자는 ‘브레이킹 K 파이널’대회에 자동 진출한다. 또한 1~3차 대회 결과에 따라 얻은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16위(시리즈 대회 우승 자동진출자 포함)이내의 선수들만 파이널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KFD의 소영선 사무처장은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이 될 것”이라며 “브레이킹 K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 브레이킹 선수들이 대중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여 브레이킹의 매력을 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