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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과 임희정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갤럭시아SM은 30일 “박현경과 임희정의 NFT가 선수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닌 순간을 회화적 기법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NFT를 구매하는 소유자는 해당 선수와 함께 라운드할 수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구매자가 함께 라운드를 2명을 초청해 선수와 함께 4명이 경기도 이천에 있는 웰링턴 컨트리클럽에서 라운드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토큰으로 이른바 대체불가토큰으로 알려졌다. 각 토큰마다 고유한 인식값을 부여함으로써 서로 대체할 수 없는 가치와 특성을 지녀 교환 및 복제가 불가능하다. 이에 디지털화가 가능한 예술작품 및 선수의 영상과 사인 등에 고유한 일련번호를 넣어 아이템으로 만듦으로써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박현경과 임희정의 NFT는 갤럭시아SM이 기획했으며 NFT 거래 플랫폼인 메타갤럭시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현경의 NFT는 31일 출시돼 시작가 1000만원부터 경매 방식으로 판매되고, 임희정의 NFT는 2022년 1월에 발행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두 선수 이름으로 기부한다.
이반석 갤럭시아SM 대표는 “소속 선수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NFT 상품을 기획했다”며 “프로 선수들과 팬들이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스포츠 산업에 도입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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