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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그간 박현빈, 소녀시대, 김연우, 하동균, 케이윌, BMK, 먼데이키즈, 서문탁, 빅마마, 이효리, 신화, 린, 쿨, 헨리, 신효범, 태티서 등 장르 불문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조이팩토리’는 윤경이 음악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윤경은 “‘조이팩토리’라는 이름으로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지속적으로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2일 '안녕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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