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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매니지먼트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 선수가 오는 9월 10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ANA 인스퍼레이션부터 참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성현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머물며 훈련하다 지난 3월 귀국한 뒤 줄곧 국내에 머물러 왔다. 훈련과 휴식 그리고 어깨 부상 재활 치료를 받아왔고, 5월 고진영(25)과 1대1 이벤트 경기로 열린 ‘슈퍼매치’에만 참가했다. 박성현이 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건 지난해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마지막이다.
대회 참가를 확정한 박성현은 9월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적응 훈련을 한 뒤 ANA 인스퍼레이션을 시작으로 10월 예정된 포틀랜드 클래식과 숍라이트 클래식,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등에 연속으로 출전한다는 계획이다.
홍미영 세마스포츠마케팅 전무는 “박성현 선수가 대회 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왔다”며 “어깨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고 9월부터는 미국에서 메이저 대회 등이 연속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더 늦기 전에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9월부터 투어 활동 재개를 밝힌 박성현과 달리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9위 김효주(25) 등은 조금 더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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