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공연문화 기대" [비욘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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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04.26 15:50:38

26일 '비욘드 라이브' 첫 주자 나서
전 세계 팬과 실시간 소통·화상연결
슈퍼엠 완전체·멤버별 무대 등 다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새로운 콘텐츠의 첫 시도다. 오프라인 공연을 온라인에 최적화한 공연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공연 문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슈퍼엠(사진=네이버 V라이브)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M) 백현이 26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첫 주자로 나선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백현은 이날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슈퍼엠-비욘드 더 퓨처(SuperM - Beyond the Future)’에서 “지금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팬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며 “무대 앞 전광판을 통해 팬들이 남겨준 댓글을 보고 있는데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공연을 진행하겠다.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태민은 “야심차게 준비한 비욘드 라이브 무대다. 저희가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며 “준비과정도 재밌었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는 설렘이 무척 컸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무척 좋다”며 “힘든 시기인데 슈퍼엠 무대를 보고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슈퍼엠(사진=네이버 V라이브)
마크는 “기술이 발달된 시기에 이런 공연을 할 수 있어 어떻게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슈퍼엠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좋고 굉장히 설렌다”고 말했다.

태용은 “평소처럼 무대에 올랐는데도 처음으로 하는 시도다보니 긴장이 무척 됐다”며 “팬들이 편하게 우리 무대를 지켜보신다고 하니 뿌듯하다”고 웃었다.

텐은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채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다”고 했다. 카이는 “다양한 국가와 언어로 실시간 반응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신난다”고 했고, 루카스는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파이팅하자”고 외쳤다.

슈퍼엠 태민 솔로무대(사진=네이버 V라이브)
이날 공연의 포문은 슈퍼엠의 미니 1집 수록곡 ‘I Can’t Stand The Rain’과 댄스 퍼포먼스가 열었다. 웅장한 무대효과가 슈퍼엠의 새로운 시작을 자축하는 듯했다. 이어 태용의 솔로무대인 ‘GTA’, 텐의 솔로 무대인 ‘몽중몽(夢中夢)’과 ‘뉴 히어로즈(New Heroes)’, 태민의 솔로 무대인 ‘무브(Move)’와 ‘원트(Want)’가 펼쳐졌다.

SM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인 라이브 콘서트 스트리밍 서비스 ‘비욘드 라이브’는 SM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능력과 네이버의 글로벌 플랫폼 운영 경험 및 기술력을 더한 영상 콘텐츠다. 기존의 오프라인 공연을 온라인 중계하는 것을 넘어 온라인에 최적화된 형태의 공연을 선사, 스타와 팬들이 실시간 댓글, 디지털 응원봉 등 여러 기술을 통해 소통하면서 한층 진화된 디지털 공연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엠을 시작으로 5월 3일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WayV), 10일 엔시티 드림(NCT DREAM), 17일 엔시티 127(NCT 127) 등 월드와이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확정됐으며, 향후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새로운 온라인 콘서트 문화 발전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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