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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는 22일 SNS에 “아이 조금 빨리 낳았어요. 다행히 나, 아이 둘 다 건강해요. 앞으로 포동포동 살 찌워 더 건강히 키울 거예요. 나 이제 진짜 엄마 됐지요. 신상 엄마 벌써 아기 사진 찍느라 용량 과다로 휴대폰이 엄청 느려졌네요. 엄청 신기해요. 내 뱃속에 정말 아기가 있었던 거군요. 낳고 보니 실감 나요, 모든 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갓 태어난 아이의 모습 일부를 담고 있다.
그는 “예쁜 딸이에요. 정말 예뻐요. 아주 뿌듯합니다. 자, 그럼 우리 세 식구 앞으로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또 “마침 오늘 남편이 프로듀싱한 환희님 싱글 ‘뻔해’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내조도 잊지 않았다.
2000년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여인의 향기’, ‘빅’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4세 연상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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