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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는 20일 공개된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10월 호와 인터뷰에서 “멤버들과 문자를 항상 주고받는다. 예전에 함께 찍은 사진이나 멤버들 최근 사진을 검색해 전송하며 ‘보고 싶다’는 대화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I.O.I 해체 후 홀로서기를 한 김소혜는 “초반에는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걱정에 힘들었다”고 담담히 말했다. 그리고는 “요즘은 극복 중이다. 내 사람이다 싶은 스태프 분들이 늘 함께 해줘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밝게 웃었다.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소혜는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이는 비결에 대해 “함께하는 선배들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잘 만들어주시는 덕분”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워낙 편해서 그런지 SBS ‘게임쇼 유희낙락’의 김희철, 홍진호, 이진호 오빠들과 좀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KBS2 ‘2017 KBS 드라마 스페셜-강덕순 애정 변천사’에서 주연을 맡은 김소혜는 “일제강점기가 배경으로, 순박한 시골 소녀가 경성에 오게 되며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성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추석 연휴에 방송된다. 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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