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타짜2'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전편과 속도 같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은영 기자I 2014.09.07 15:53:26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타짜’ 후속편인 ‘타짜-신의 손’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근거로 이 영화가 7일 오후 2시 누적관객 100만557명을 기록,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19금 스릴러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추격자’보다 3일,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2010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아저씨’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그 뿐만 아니라 2006년 추석 극장가에 ‘타짜’ 열풍을 일으키며 19금 영화 사상 추석 역대 최고 흥행을 거둔 전편 ‘타짜’와 같은 속도다.

‘타짜2’는 지난 3일 올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인 20만1044명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초반 기세를 남은 추석 연휴까지 이어가 전편의 흥행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승우 김혜수 등이 출연한 1편은 684만 관객을 동원했다.

‘타짜2’는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가운데 2부에 해당하는 영화다. 전편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 대신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리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타짜-신의 손’ 주연배우들이 100만 돌파 기념 케이크를 들고 영화 흥행을 자축하고 있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관련기사 ◀
☞ 이하늬, '미스코리아' 껍질 깨고 '배우'로 날다
☞ 정지훈, '내그녀' 팀에 야상 100벌 통 큰 선물..'훈훈한 한가위'
☞ 장윤정, "'슈퍼맨'에 감사해" 왜?..1주년 특집서 근황 공개
☞ '레이디스코드' 리세 빈소, 은비와 같은 고대안암병원에 마련
☞ '위대한 탄생' 셰인, 리세 사망 소식에 "아..어떡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