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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가 출연해 자녀교육 비법을 소개하고 가족들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아의 두 오빠 권순훤, 권순욱 씨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첫째 오빠 권순훤(31) 씨는 서울대 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음반 제작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최근 피아노 교재까지 출판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둘째 오빠 권순욱(30) 씨는 홍익대 미대 출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현재 프로덕션을 운영중이다. 걸스데이, 서인영, 보아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상반기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보아의 두 오빠들은 “우리 삼남매가 성공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사람은 어머니”라며 "항상 우리가 무엇을 하든 용기를 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