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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CJ와 2028년까지 1등급 공식 파트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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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08.18 13:00:17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부터 후원
"한국 대표 문화 상품 전 세계에 알릴 것"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체육회는 지난 14일 CJ주식회사와 최상위 후원 등급인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과 김홍기 CJ대표. 사진=대한체육회
이번 계약으로 양측은 동·하계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십, 국가대표선수단 식품 지원 등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대한체육회를 후원해 온 CJ는 최상위 후원 등급인 1등급 공식 파트너사로 2028년까지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지식 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의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체육회는 “이번 재계약은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기간 총 6만 4569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된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 스폰서십 협업이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CJ는 팀코리아 후원과 올림픽 현장에서 코리아하우스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음식과 역동적인 응원 문화, 문화 콘텐츠(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에서도 팀코리아 선수단에 큰 힘이 되고, 한국 문화 콘텐츠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기 CJ 대표는 “대한체육회 후원을 통해 팀코리아의 성공과 한국 체육의 제반 환경 발전을 지원하고, 올림픽 등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서 CJ의 강점을 활용해 K-컬처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및 2028 LA 하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 스폰서사로 다시 선정된 CJ와 함께 팀코리아 선수단 지원과 더불어 ‘K-컬처’로 대표되는 한국 대표 문화상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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