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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A’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올해 신설한 음악 시상식이다. 오는 8월 22~23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아일릿은 ‘TIMA’ 2일 차인 23일에 출격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아일릿은 지난해에도 중화권 대표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TMEA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TMEA Tencent Music Entertainment Awards)에 초청됐다. 당시 이들은 페스티벌 무대에서 떼창을 이끌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국 내 아일릿의 인기가 엿보인다. 이들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은 지난해 3월 공개와 동시에 QQ뮤직 ‘신곡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으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이 곡은 ‘신곡 일간 차트’ 정상에 오른데 이어 QQ뮤직 메인 차트 중 하나인 ‘핫 송 차트’ 2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아일릿은 중국 내 플랫폼에서 1020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댄스 챌린지를 유행시키며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아일릿의 글로벌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미니 3집 ‘밤’(bomb)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에 진입시키며, 데뷔 이래 발표한 모든 앨범을 이 차트에 올려놓는 쾌거를 이뤘다. 일본에서는 ‘밤’ 발매 첫날에 전작의 일주일간 판매량을 뛰어넘고, 일본 내 주요 음반 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했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아일릿은 오는 9월 1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토키 요 토마레’(Toki Yo Tomar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또한 8월 10~11일, 9월 3~4일 각각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과 오사카 오사카성 홀에서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 인 재팬’(ILLIT GLITTER DAY IN JAPAN)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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