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요즘 학생증에는 바코드와 생년월일이 들어간다고 했다. 근데 다른 건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나이만 넣었다”며 디자이너와 나눴던 카톡 캡처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디자이너는 프로필 이미지 콘셉트에 대해 묻는 제작진에 학생증 콘셉트라 그렇다며 ‘학생증 바코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사진을 첨부했다. 캡처화면에 날짜는 적혀있지 않았다.
|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팝 신동을 발굴해 새로운 걸그룹을 육성한다는 취지의 오디션으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히트 경연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서혜진 크레아스튜디오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15세 이하 미성년자를 성상품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아동학대 의혹 등이 불거졌다. 최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 시민단체들이 아동의 성 상품화를 우려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MBN 측은 방영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냈으나 제작진은 새로운 입장을 통해 본인의 참여 의사 확인 및 보호자들의 동의 하에 지원했으며, 녹화 준수사항을 엄격히 준수했다고 호소했다.
또 서 대표는 해당 이미지를 만든 디자이너가 30대 여성임을 강조하며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가 90%다. 성인지가 바닥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미디어산업에 종사하는 여성노동자를 낮게 보시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디자인부터 편집, 멘트, 춤을 가르치고 의상을 입히는 것 모든 것들을 여성들이 하고 있다는 인지를 먼저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