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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16일) 밤에 급수술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있다”며 “토요일 오늘 퇴원했다. 살살 다녀야겠다”고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수술인지를 물었고, 이에 채연은 댓글을 통해 “충수염, 맹장을 떼버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채연은 MBN ‘쇼킹나이트’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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