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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15일 전남드래곤즈, 제주유나이티드 등에서 뛰었던 김경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경재는 탄탄한 대인 방어와 태클, 빌드업이 뛰어난 중앙 수비수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다. 광주는 김경재에 대해 “노련한 수비 리딩과 함께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컨트롤 타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2016년 전남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데뷔한 김경재는 세 시즌을 소화한 뒤 군 복무를 위해 상무에 입대했다. 상무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뒤에는 제주로 이적했다. 세 시즌 간 45경기를 소화한 김경재는 제주의 1부리그 승격과 2연속 파이널A 진출에 기여했다.
김경재는 광주 사령탑 이정효 감독과 이미 두 차례 함께한 바 있다. 2012년 모교인 아주대학교에서 이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었다. 제주에선 코치로 있던 이 감독과 재회했다.
이 감독과 세 번째로 합을 맞추게 된 김경재는 “대학 시절과 제주 시절 모두 이정효 감독님이 있었기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지난 시즌 놀라운 성적으로 당당히 1부리그에 복귀한 팀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경재는 “팀에 하나 되는 게 최우선이다”라며 “늦게 합류한 만큼 빨리 몸을 만들어 광주의 또 다른 역사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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