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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첸 "새 앨범에 성숙해진 보컬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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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11.14 1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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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이 3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내는 소감을 밝혔다.

첸은 14일 오전 11시 3번째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Last Scene)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라지고 있어’는 첸이 2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낸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사라지고 있어’를 비롯해 ‘아이 돈트 이븐 마인드’(I Don’t Even Mind), ‘옛 사진’(Photograph), ‘트래블러’(Traveler), ‘그렇게 살아가면 돼요’(Reminisce), ‘계단참’ (Your Shelter)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6곡으로 채웠다.

첸은 팀 멤버 카이가 MC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 “새 앨범으로 찾아뵙는 게 오랜만이라 기분이 새롭고 떨리는 마음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기분 좋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첸은 “다양한 색깔의 곡들을 담았다. 좀 더 성숙해진 보컬로 저의 색깔을 알리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첸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유튜브와 틱톡 엑소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앨범 전곡 음원은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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