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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 6회에서는 진희경(진희경)의 화를 사르르 풀어줄 성동일(성동일)만의 특급 애칭이 공개된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저격을 하며 싸우다가도 하숙집 식구들 앞에서도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이런 가운데 6회에서는 하숙생들의 낭비벽에 화가 난 진희경이 김민교(김민교)와 레오(안드레아스)에게 눈치를 주며 그들을 밖으로 내쫓는 일이 발생한다. 한껏 움츠러든 두 사람을 본 성동일은 진희경에게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며 애칭을 부른다고. 이에 진희경은 짜증스러운 표정을 거두고 환한 미소를 띠는 것은 물론, 말투까지 애교스럽게 변하는 반전미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 본 김민교와 레오는 크게 놀라며 동공을 확장, 애칭의 의미를 찾기 위해 하숙집 식구들을 불러 모아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하지만 여러 의견이 나왔음에도 좀처럼 갈피를 잡기 힘든 애칭에 식구들의 궁금증은 날로 커져만 간다. 결국 딸 성하늘(권은빈)까지 소환, 의미를 알아낸 식구들은 예상외의 정답에 어이없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성하늘은 “아빠가 요즘도 가끔 엄마한테 그렇게 불러주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 표정이 너무 예뻐요”라며 남다른 애정이 담긴 멘트를 날린다. 이에 식구들은 연신 소름 돋는다는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할 예정이라고 ‘어쩌다 가족’ 측은 전했다.
하숙생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애칭 대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쩌다 가족’ 6회는 25일 낮 12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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