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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딕 클라크 프로덕션과 미국 NBC 방송은 “중앙 및 지역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아티스트와 팬, 스태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상식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새로운 개최 장소와 날짜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국내 그룹 중에선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시상식 후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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