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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쏟아진 관심에 웃으며 답했다. 30일 오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는 오나라의 이름이 최상단에 위치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년간 결혼 없이 연인관계로 지내온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오나라는 30일 이데일리에 “20년은 아니고 19년째다”라며 웃었다. 오나라는 이어“갑자기 제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비혼주의자도 아닌데 관심을 받으니 다소 부담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오나라는 이어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지만, 남자친구와 매우 행복하고 즐겁게 만나고 있다. 등 떠 밀리듯 결혼할 수는 없는 문제 아닌가”라며 “좋은 소식이 생기면 꼭 대중들께 가장 먼저 자세히 알리겠다.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종영한 ‘나의 아저씨’에서 20년 간 한 남자를 사랑하는 정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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